선덜랜드, "지동원, 측면서 왕성하게 뛰었다" 호평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2.08.12 02: 28

영국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AFC가 소속 선수 지동원(21)의 동메달 획득을 반겼다.
선덜랜드 공식 홈페이지는 12일(한국시간) "지동원과 한국이 '최고의 라이벌'인 일본을 카디프에서 꺾고 올림픽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선덜랜드는 "공격수 지동원이 8강에서 영국을 상대로 보여줬던 실력을 다시 펼치며 경쟁이 치열했던 측면 사이를 왕성하게 뛰었다"며 지동원의 활약을 가장 먼저 묘사했다.

선덜랜드는 이어 "아스날 공격수 박주영이 전반 38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구자철이 추가골을 넣는 등 '태극 전사'들이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고 전했다.
그러나 선덜랜드는 지동원의 이번 올림픽 최대 '수혜품'인 군입대 면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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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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