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사고' 소연, 서울 도착 "정밀 검사中"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8.13 15: 40

탑승하고 있던 차량이 전복돼 교통사고를 당한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이 현재 서울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 측은 13일 오후 OSEN과 통화에서 “사고 발생지역 근처에서 CT, 엑스레이 등 검사를 마쳤지만 아무래도 전복 사고이다보니 꼼꼼히 살피고 있다. 기존 검사 결과들을 토대로 재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함께 차량에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소연과 함께 검사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소연은 이날 오전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촬영 차 부산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연이 탑승한 차량은 빗길에 미끄러져 도로 옆 논두렁으로 떨어졌으며 이 때 차체가 뒤집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으나 당일로 예정돼 있던 '해운대 연인들' 촬영 일정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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