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술 감독,'선수들이 자랑스러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8.13 17: 42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양궁 대표팀의 장영술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종목 양궁은 이번에도 여자 양궁 대표팀 기보배 이성진 최현주의 단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금3 동1개를 획득하며 제 몫을 다했다.
기보배는 여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고 오진혁도 남자 개인전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양궁의 새 역사를 썼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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