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딸 주아라 양과 바다에서 행복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윤미는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라와 함께 Sandy point state park beach ...할리우드맘처럼 한 손으로 아라 안고 워킹은 올해가 마지막일듯? 하지만 표정은 해맑게. 즐거운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백사장에 서서 바다를 배경으로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손으로 주아라 양을 안고, 두 사람은 검지손가락으로 볼을 누르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게 아이 엄마 몸매라니 믿기지 않는다", "주영훈 씨 부럽네요", "미모의 엄마와 귀여운 딸래미까지!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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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