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레드카펫 행사에서 벤자민 워커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번 '링컨: 뱀파이어 헌터' 레드카펫 행사에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벤자민 워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등이 참석했다.
'링컨: 뱀파이어 헌터'는 링컨 대통령’이 세상을 위협하는 뱀파이어에 맞서 싸우는 '뱀파이어 헌터'라는 놀라운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로 3D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8월 30일 개봉된다. / 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