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핸드볼코리아리그 후기리그 27일 개막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2.08.17 14: 33

“런던올림픽 ‘우생순 시즌2’의 스타들을 서울에서 만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7일 SK핸드볼코리아리그의 후반기 일정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오는 27일 오후 4시 부산BISCO 대 인천시체육회의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19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SK핸드볼코리아리그 후기리그는 예·결선 포함 총 44경기가 열린다.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SK핸드볼코리아리그는 지난 2~3월 남녀 1차 리그를 마치고, 9월 14일까지 2차 리그를 진행한 뒤 2·3위팀 간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플레이오프 승자 대 리그 1위 간의 챔피언결정전을 차례로 치르게 된다.
1차 리그 결과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7승1패(승점 14)로, 여자부에서는 서울시청이 5승1무1패(승점 11)로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남자부의 이재우·정의경(이상 두산), 고경수(충남체육회), 정수영·백원철(이상 웰컴론코로사), 여자부의 류은희·조효비(이상 인천시체육회), 권한나(서울시청),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 등 런던올림픽에서 투혼을 불사른 '우생순 전사'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대한핸드볼협회는 개막전 및 후반기 리그 내내 팬 사인회, 키스타임, 포토이벤트, 페이스페인팅, 경품추첨 등 가족과 연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각종 음료 및 다과, 응원도구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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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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