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골드, '노블레스 상징' 체스 뉴 컬렉션 선보여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8.20 10: 35

- 미니골드, 12년간 사랑받은 체스에 이어 ‘체스 뉴 컬렉션’ 선보여
 액세서리 브랜드 미니골드(대표 노민규, www.minigold.co.kr)가 ‘체스 뉴 컬렉션’을 선보였다. 체스는 ‘노블레스의 상징’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고품격 명품 디자인을 자랑하는 미니골드의 대표적인 럭셔리 주얼리 라인이다.
새로 출시 된 ‘체스 뉴 컬렉션’은 볼륨감과 중량감 있는 기존 첵스 컬렉션에서 벗어나 ‘모던시크(Modern chic)’를 모티프로, 젊은 층으로의 타깃을 넓히기 위해 미니골드가 선보인 뉴 컬렉션이다.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체스 뉴 컬렉션은 클래식한 체스 모티프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표현했다. 클러치 귀고리, 디자인형 목걸이, 커플링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보여 젊은이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4K 화이트골드인 '모디쉬 커플링'은 심플한 링에 클래식한 체스각인과 마이크로세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한 모던한 커플링으로, 체스의 럭셔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자랑한다. 시원한 컬러에 가격도 합리적이라 2030 커플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니골드 마케팅팀 한희자 과장은 “체스는 2000년에 출시 된 이후 12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럭셔리 주얼리 라인”이라며 “고급스러운 체스의 이미지에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만큼 젊은 고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체스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insun@osen.co.kr
미니골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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