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 광고모델 ‘울랄라세션’ 발탁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8.20 11: 00

마리오아울렛은 9월 완성되는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의 전속 광고모델로 울랄라세션을 발탁했다.
리더 임윤택을 비롯해 멤버 각자가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을 지닌 울랄라세션의 밝고 세련된 느낌이 ‘더 월드 패션시티’로 거듭나기 위한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의 이미지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랄라세션은 ‘슈퍼스타k3’ 우승 이후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베가 LTE’, ‘아이리버’ 광고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원년멤버 군조가 합류한 이후 5명 멤버 전원이 등장하는 광고는 마리오아울렛이 처음이다.

마리오아울렛 박창용 마케팅팀장은 “울랄라세션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담긴 마리오아울렛의 대표 라디오CM은 8월 22일부터 공중파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고 TV 및 극장가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3관 오픈을 기념해 마리오아울렛 쇼핑객들을 위한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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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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