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NO.1 윤형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8.20 11: 55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 행사에 윤형배가 각오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모자에, 윤형배 이니셜과 NO.1 이라는 글씨가 그려져 있다.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과 김인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 국가대표 감독이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12개국이 참가하는 본 대회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잠실야구장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