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담증세 2회 조기 강판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2.08.21 19: 15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용훈이 등에 담이 와 조기 강판됐다. 이용훈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0-0으로 맞선 2회 선두 타자 최형우를 삼진 아웃으로 처리한 뒤 통증을 호소, 진명호와 교체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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