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사랑의 서브에이스, 800만 원 돌파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2.08.22 22: 22

러시앤캐시 사랑의 서브에이스가 총 적립금 800만 원을 돌파했다.
드림식스의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인 러시앤캐시가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기간동안 후원하는 사랑의 서브에이스 적립금이 대회 5일 째인 22일 860만 원을 기록했다.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기간동안 서브에이스 1점당 10만 원씩 적립하는 사랑의 서브에이스는 22일 여자부 21개, 남자부 12개 등 무려 33개의 서브득점이 기록되며, 330만원을 추가했다.

이날 도로공사가 11개 흥국생명 10개 대한항공 4개 LIG손해보험 8개 등 총 33개의 서브 에이스가 터지면서 적립금이 800만 원을 돌파한 것.
러시앤캐시와 함께하는 사랑의 서브에이스 적립금은 8월 26일 대회 폐막일 배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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