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피부 피로를 줄여주는 항산화 케어 제품 ‘스킨어제틱’ 라인 제품 3종을 24일 출시한다.
비오템 ‘스킨어제틱’ 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수퍼 푸드인 브로콜리와 토마토, 그리고 바닷속 녹색식물 클로렐라의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것.
비오템 ‘스킨어제틱’ 라인은 '브로콜리 항산화+ 에센스’, ‘클로렐라 아이크림’, ‘피부 피로개선 마스크’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브로콜리 항산화+ 에센스는 지난해 '스킨어제틱 에센스'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함유된 어린 브로콜리 150여개 농축 성분에 수중 미생물 알테미아 S성분을 추가, 항산화 효능을 높였다.
‘클로렐라 아이크림’은 클로렐라 추출물과 하록실, 아데노신 성분이 들어 있어 피로로 인해 생기는 다크서클, 아이 백, 주름, 눈가 부기, 처진 눈매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피부 피로개선 마스크’는 토마토, 오렌지, 포도, 석류 등에서 추출한 폴리페놀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활성산소 발생을 방지하고 피부의 피로 개선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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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