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네일 컬러까지 블루톤으로 맞춘 센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8.23 16: 39

23일 오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쌤소나이트 레드 2012 F/W시즌 팝업 전시회'에서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쌤소나이트 레드는 20대 초반 대학생부터 사회 초년생에 이르기까지 젋은 층을 타킷으로 한 제품 라인이다. 패션에 민감한 젋은 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백팩, 숄더백 및 빅백 등의 트렌디한 구성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쌤소나이트 레드의 이번 행사는 2012 F/W시즌 컨셉 'Emotional lnstinct'의 유연한 사고와 자유분방하고 다채로운 표현을 팝업이라는 트렌디한 방법으로 보여주는 전시형태의 이벤트로 진행됐다.

전시장은 브랜드 컨셉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비즈니스 캐주얼 존, 트래블 캐주얼 존, 영 캐주얼 존, 시티 캐주얼 존 등 카테고리 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쌤소나이트 코리아의 CSR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네이션 카테고리인 '희망의 망고나무의 에디션존'도 함께 선보였다. /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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