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참석한 곽노현 교육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8.23 19: 20

[OSEN = 백승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곽노현 교육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는 작년 13회 영화제에 비해 110여 편이 늘어난 총 60개국에서 1,235편이 출품되었다.
이번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23일부터 29일까지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CGV 성신여대입구, 성북천 바람마당 등 성북구 일대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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