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옷이 몸에 달라붙어 걱정"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8.26 17: 41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에 걱정을 했다며 나온 결과물에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소희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옷이 몸에 달라붙어 걱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화보 촬영장을 찾은 '섹션' 제작진과 '소희의 연관 검색어 토크'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특히 '소희 몸매'라는 검색어에서 최근 뮤직비디오를 통해 몸에 달라붙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당시의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이에 소희는 "옷이 몸에 완전히 달라 붙어서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잘 나온 것 같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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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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