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f(x) 빅토리아 닮은꼴 미모 '눈길'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27 10: 44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하니가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EXID 공식 트위터에는 "앞으로도 EXID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니의 셀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가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하니는 크고 동그란 눈매, 오뚝한 콧날 등 빅토리아와 닮은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하니는 중국에서의 유학생활과 유창한 영어 실력을 겸비한 '엄친딸'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언뜻 보면 3초 빅토리아네", "눈매와 웃는 모습이 빅토리아와 정말 닮았다", "유학에 영어 실력, 미모까지 진짜 '엄친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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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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