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아기용 입욕제 '카밍 바스 파우더' 선봬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8.27 16: 10

여름 휴가철이 끝나가면서 '애프터 바캉스' 케어가 남녀노소의 관심사다.
엄마들은 자신의 피부에는 크게 신경을 써도, 바캉스를 함께 다녀온 아기 피부가 겉보기에 문제가 없으면 '괜찮겠지'하고 넘어갈 때가 많다. 그러나 여리고 예민한 아기 피부 또한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자극 받기 쉽다. 특히 손상된 아기피부는 쉽게 회복되지 않고, 성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손상이 축적되어 나타나므로 세심히 케어해 주는 것이 좋다.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피부질환에 효능을 인정받은 의약외품 입욕제 ‘한방 입욕제 -카밍 바스 파우더’를 선보인다. ‘카밍 바스 파우더’는 조선 왕실 왕세손의 첫 목욕물인 오지탕 성분과 10가지 한방성분이 함유되어 목욕 중 아기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인공향·인공색소 등 아기피부에 유해한 물질은 철저히 배제하고 100% 국내산 한방원료를 사용해, 피부가 민감한 신생아는 물론 영유아부터 어린이,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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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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