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조준호,'무슨 이야길 그리 나누나'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8.27 19: 29

27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2 런던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선수단 환영의 밤'에서 김재범 선수와 조준호 선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재범은 런던올림픽 남자 81㎏급에서 송대남은 남자 90㎏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조준호는 남자 66㎏급에서 판정 번복의 어려움을 딛고 동메달을 따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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