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헹가레를 받는 진흥고 최재영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8.27 21: 07

27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제 4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진흥고와 신일고의 결승전에서 진흥고가 3-1로 신일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진흥고 선수들이 진흥고 최재영 감독을 헹가레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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