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미래 이학주가 애리조나 가을리그에 참가한다.
탬파베이 구단은 현재 더블A에서 활약 중인 이학주를 10월 9일에 시작되는 가을리그에 참가시킨다고 발표했다. 정규 시즌 이후 열리는 가을리그는 각 구단 특급 유망주들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이다. 탬파베이 구단은 이번 가을리그에 총 7명의 선수만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실시하는 가을리그는 올 시즌 20번째의 시즌을 맞게 된다. 총 6개의 팀으로 나눠져 진행되며 각 팀마다 35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6주 동안 진행되는 리그이다.

올 시즌 탬파의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켓츠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 중인 이학주는 타율 2할6푼1리 홈런 4개 타점 37개 그리고 도루 37개를 기록 중이다.
우투좌타 유격수인 이학주는 지난 2008년 충암고 시절 시카고 컵스와 계약금 115만 달러(약 13억 원)에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간 후 지난 2010년 12월 탬파베이로 이적된바 있다.
메이저리그야구전문사이트인 '베이스볼아메리카'가 뽑은 탬파베이 유망주 'TOP10‘에 2번째 유망주로 선정된 경력이 있는 이학주는 2년 안으로 탬파베이의 유격수 자리를 차지 할 것으로 현지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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