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과감한 노출을 감행하며 절정의 관능미를 보여줬다.
장신영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 과감한 노출과 포즈로 숨겨져 있던 그만의 고급스런 관능미를 발산했다.
이날 촬영에서 장신영은 평소에 보여준 활발하고 장난기 많은 모습과는 상반된 글로시 스모키 메이크업과 어울리는 시크한 표정의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또한 평소 헬스와 골프 등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비율의 8등신 몸매로 우아함과 함께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냈다.
촬영 관계자는 "장신영은 풍부한 감수성과 내면의 우아함을 지닌 여배우였다. 건강한 바디 라인은 물론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내게 했던, 그녀의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 연기는 훌륭했다"라며 "순수함과 함께 매혹적인 성숙미를 지닌, 내면과 외면이 농익은 여배우 장신영을 만날 수 있었던 촬영이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달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를 끝내고 다음 차기작을 검토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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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