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연 회장과 인사 나누는 홍명보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8.30 11: 51

한국OB축구회가 30일 오전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대표팀을 위해 환영식을 마련했다.
홍명보 감독, 김태영 코치, 박건하 코치, 김봉수 코치가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한국은 64년 만에 사상 첫 올림픽 4강 신화를 달성한 데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누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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