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야구 개막식·1경기, 우천연기 결정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2.08.30 11: 56

30일 오후 1시로 예정된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대한야구협회는 잠실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 1경기와 개막식이 우천으로 연기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또한 오후 2시로 예정된 2경기도 그라운드 사정을 감안, 오후 3시에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로 연기된 경기는 예비일로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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