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여성들은 매끈한 피부를 갖기 위해 좋은 화장품을 사고, 피부과에 다니는 등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고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인 모를 트러블이 생기거나, 메이크업 시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면, 비싼 제품으로 피부 케어를 하기 전에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및 화장도구부터 제대로 관리 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아무리 얼굴을 깨끗하게 관리하여도, 매일 사용하는 메이크업 도구나 파우더, 아이섀도, 립스틱 등 메이크업 화장품이 세균으로 인해 오염되어 있으면 여드름, 가려움증 등의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항상 메이크업 도구는 물론, 이제는 메이크업 제품까지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화장도구 전문 세정제 브랜드 ‘뷰티쏘클린’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 및 화장도구 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 메이크업 도구 세정으로 피부를 안전하게!
브러쉬, 퍼프 등의 메이크업 도구에는 화장품의 잔여물과 피부에서 나온 피지, 공기 중의 먼지까지 섞여 이미 세균이 가득한 물질들로 뭉쳐 있다. 이 것을 세척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면 피부에 세균이 옮겨가 여러가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조금 귀찮더라도 잊지 말고 도구 세척에 신경을 써야 한다.
뷰티쏘클린의 ‘컨디셔닝 브러시 클렌저’는 천연 라임 에센셜 오일 성분으로, 모든 타입의 브러시에 남아 있는 세균 및 화장품 잔여물을 가볍고 빠르게 제거시켜 준다. 미스트 형태로 되어있는 ‘컨디셔닝 브러시 클렌저’는, 사용 시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바로 브러쉬 사용이 가능하며, 메이크업 브러쉬의 상태 및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
▲ 이젠 메이크업 제품까지 세정 가능?
메이크업 도구만 세정한다고 해 완벽히 세균과 박테리아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메이크업 필수품인 프레스파우더나 블러셔, 아이섀도를 펼쳐놓고 사용하는 사이 또는 친구에게 립스틱 또는 마스카라를 빌려주어 여러명이 함께 립스틱 등의 메이크업 제품을 바른 사이에 세균과 박테리아는 때를 놓치지 않고 제품 속에 침투하여 다양한 피부질환 및 전염을 일으킨다.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위해선 화장품 자체의 세정관리에도 신경을 놓쳐선 안된다.
뷰티쏘클린의 ‘코스메틱 새니타이저 미스트’는 프레스파우더, 블러셔 등의 파우더 류의 제품과 크림 파운데이션, 크림 컨실러 등의 크림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에 뿌려 사용하는 세정제로, 메이크업 제품 자체의 성분 변화 없이 세정하여 깨끗하게 해주고, 박테리아를 제거 하여 준다. 또한 살균력 시험 검사 결과, 제품 사용 시 세균과 박테리아를 99.9% 제거해주는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
뷰티쏘클린의 ‘코스메틱 새니타이저 와잎’은 립스틱, 마스카라, 화장품펜슬 등의 제품을 직접 닦아내어 세정하는데 사용하며, 이 제품이 일회용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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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쏘클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