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아사이아스 루세나,'반드시 잡아야하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8.31 16: 03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3회말 2사 2루 베네수엘라 유격수 아사이아스 루세나가 한국 윤대영의 타구를 잡기위해 점프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만18세 이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2년에 한번씩 개최된다. 지난 2010년 제24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캐나다 썬더베이에서 개최됐으며 대만 청소년대표팀이 우승했다.
참가팀은 A조(한국, 미국, 베네수엘라, 호주, 콜롬비아, 네덜란드)와 B조(일본, 캐나다, 대만, 파나마, 체코, 이탈리아)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각 조별 상위 3팀이 결선라운드에 진출해 크로스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갖는다. 이후 예선라운드와 결선라운드 성적을 종합 산출한 순위에 따라 결승전 및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내달 3일까지 예선리그가 펼쳐진 뒤 결선라운드 일정은 추후 확정해 발표될 예정이며, 9월 5일부터 결선리그, 8일 오후 6시 목동야구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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