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배,'위기는 삼진으로 탈출해야 기분이 좋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8.31 17: 32

출루는 많았으나 확실한 해결의 한 방이 없던 경기. 최대어 에이스는 한 점 차 박빙 리드를 잘 지켜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중남미의 복병 베네수엘라에 신승을 거두며 세계 청소년 선수권 첫 승에 성공했다.
6회초 한국 윤형배가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면서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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