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감독,'좋은 경기였습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9.01 18: 09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과 미국의 경기는 8-2로 한국 대표팀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이정훈 감독과 미국 스콧 브로셔스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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