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에이스 윤형배,'화가 안나게 생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9.03 20: 42

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9회초 2사 2루 견제구 놓치며 진루를 허용한 윤형배 투수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은 2일 호주에 7-1 승리를 거두는 등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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