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역전 우승...노승열 공동 13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09.04 08: 21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서 정상에 등극했다.
매킬로이는 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천214야드)에서 열린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치며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로 루이 웨스트호이젠(남아공)을 1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달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서 우승을 차지했던 매킬로이는 한달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3위에 올랐고, 노승열(21, 타이틀리스트)은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페덱스컵 랭킹 38위로 70명이 겨루는 BMW챔피언십(플레이오프 3차전)에 진출했다.
doly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