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떠오르는 실력파 신인 가수 리타 오라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비욘세, 카네이 웨스트 등 거물급 스타들을 키워낸 프로듀서 제이-지가 발굴해낸 리타 오라는 최근 한 매거진을 통해 도발적인 섹시미가 가미된 화보를 촬영했다.
리타 오라는 화보에서 비너스를 연상케 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붉은 입술과 완벽한 몸매가 시너지 효과를 이뤄내 섹시미를 한껏 발산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리타 오라는 지난달 27일 유럽에 발매한 데뷔 앨범 수록곡 '핫 롸잇 나우', '립', '하우 위 두'를 모두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올려 놓은 대형 신인으로, 국내 음원 실시간 팝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팝스타로 인지도를 넓혀가는 중이다.
한편 리타 오라는 국내에도 다음당 중 데뷔 앨범 '오라'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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