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이 6일부터 8일까지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Golden Thursday’라는 제목의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한다.
7월에 이어 2회를 맞이하는 프라이빗 세일에는 이효리,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 300벌 상당의 소장품을 내놓는다. 더불어 또 한 명의 스페셜 게스트가 참석 해 80벌 이상의 소장품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패션 피플들의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퍼스트룩 마켓 매장 내에서만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세인트제임스x퍼스트룩, 새러데이서퍼, 아워레가시, 비욘드 클로젯, 엣지(A+G), 더 쟈니 러브, 슈대즐, 월트 디즈니 와치 등의 핫한 브랜드를 7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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