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몸무게 킹은 신동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동은 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강인보다 제가 6kg이 더 나간다"고 밝혔다.
그는 "강인이 상체가 저보다 커서 체격이 있어 보이는 것이다. 제가 하의가 34인치, 상의가 100~105 사이즈 옷을 입고 강인이 바지 32인치에 상의 105사이즈를 입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근 몸짱으로 거듭난 이특이 "제가 요즘 105사이즈를 입는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중 제가 (몸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고 자랑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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