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감독, '삼진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9.06 19: 14

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선리그 경기.
5회초 1사에서 한국 심재민이 일본 미즈모토를 삼진으로 처리하자 더그아웃의 이정훈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라운드 본선 진출팀과의 전적 상 1승 1패로 2라운드를 시작한 한국은 전적 1승 2패를 기록중이다. 일본전과 7일 캐나다전을 모두 승리한 뒤에도 득점이나 최소 실점 등을 따져봐야 결승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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