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앞둔 MBC '위대한 탄생' 출신 데이비드 오가 자신의 어렸을 적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오는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어렸을 적 사진을 공개, 깜찍하고 준수한 외모를 과시했다.
어린 시절의 데이비드 오는 흰 피부를 과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또 친구들과 함께 있는 사진에서는 미소년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어린 시절 모습 그대로다", "볼살이 통통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비드 오는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현지 생활을 영상으로 담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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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