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http://www.lolitalempicka.co.kr)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위치한 컨셉룸의 1주년을 맞아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단장했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http://www.busanparadisehotel.co.kr)에 위치한 롤리타 렘피카 컨셉룸은 브랜드의 대표 향수인 ‘첫 번째 향수’의 이미지를 담은 특별한 인테리어와 여행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롤리타 렘피카만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와 골드를 통해 매력적으로 꾸며졌으며, 아름다운 소품들로 장식되어 '주니어 스위트룸'에서의 동화같은 1박을 약속한다.
또한 패키지에는 푸른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 스파 씨메르와 신관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신관 18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 칵테일과 까나페 서비스와 커피 및 케이크를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프래그런스(Fragrance) PM 심소연 매니저는 “지난 1년간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컨셉룸에 보여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멋진 모습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롤리타 렘피카는 컨셉룸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영감을 아름다운 방식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롤리타 렘피카의 ‘첫 번째 향수’는 브랜드 시작과 함께 탄생한 향수로, 순수한 소녀에게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여성성을 부여하는 달콤하고도 매혹적인 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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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렘피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