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심재윤, 고의가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9.07 14: 54

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
1회말 2사 만루에서 캐나다 페르난도 페르난데스가 내야땅볼에 한국 1루수 심재윤과 충돌해 넘어지고는 모자를 주워 주고 있다.
지난 6일 경기서 일본에 통한의 패배를 당하고 결승진출이 좌절된 한국 대표팀은 2라운드 전적 1승3패를 기록중이다. 3-4위전 진출도 캐나다전에서 이긴 뒤 득실을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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