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우즈벡이 이렇게 강할 줄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9.07 23: 25

7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파크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쿠웨이트의 경기, 최강희 대표팀 감독이 우즈베키스탄과 쿠웨이트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