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민소매로 섹시미 어필...'다양 매력 철철'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9.08 17: 37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이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세가지 셀카로 매력을 어필했다.
예성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지금 어디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예성은 사진 속에서 흰 민소매를 입은 뒤 높은 콧대를 과시하고 있으며 다른 사진에서는 가방을 어깨로 지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쓴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부드러운 매력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셋 다 다른 사람 같다", "역시 매력이 넘친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은 오는 15일 인천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 코리안 뮤직 웨이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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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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