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연장승부의 끝은 바로 내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9.08 22: 11

LG 트윈스가 12회말 김용의의 끝내기타로 혈투 끝에 KIA 타이거즈를 꺾었다.
LG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와 시즌 17차전에서 54로 승리,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2회초 LG 최성훈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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