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흔들', 킹스밀 챔피언십 3R...'1위서 2위로'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2.09.09 07: 58

신지애(24, 미래에셋)가 잠시 흔들렸다.
신지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킹스밀 리조트의 리버 코스(파 71, 638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2언더파 69타를 쳤다.
1·2라운드서 단독 선두를 달렸던 신지애는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 앉았다. 단독 1위에는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미국의 폴라 크리머가 올라섰다. 만약 크리머가 4라운드에도 1위 자리를 지켜낸다면 2010년 US여자오픈 이후 2년 만의 우승을 거두게 된다.

한편 재미교포 대니얼 강(19)이 데비 클레어 셰리펠(네덜란드)과 함께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고, 박희영(25, 하나금융)이 공동 8위, 최운정(22, 볼빅)과 송민영(23,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10위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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