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앤윌슨, 서울 삼청동 1호점 오픈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9.11 16: 21

엔에이치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버틀러앤윌슨’이 삼청동에 1호 점을 오픈 한다.
버틀러앤윌슨은 14일 유니크하면서도 아티스틱한 플레이스로 자리 매김한 삼청동에 단독 매장을 오픈, 기념 파티와 함께 본격적인 국내 전개 강화에 나선다.
버틀러앤윌슨 관계자는 "버틀러앤윌슨은 주얼리 디자이너 사이먼 윌슨과 니키 버틀러가 공동 설립한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라며 "영국이 사랑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패셔니스타 엠마왓슨 등 영국과 미국에 탑 셀러브리티들이 좋아하는 주얼리 브랜드"라고 밝혔다.  

아울러 버틀러앤윌슨의 디자인은 아르데코 디자인부터 감각적 해골, 십자가 모티브, 동물, 곤충 모티브까지 디테일하고 유니크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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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앤윌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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