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표 출신 MF 마쓰이, 불가리아 리그 이적
OSEN 이두원 기자
발행 2012.09.13 00: 16

일본 국가대표 출신 MF 마쓰이 다이스케(31, 디종)가 프랑스 무대를 떠나 불가리아 1부리그 슬라비아 소피아로 이적했다.
CSKA 소피아와 레브스키 소피아에 이어 불가리아 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우승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슬라비아 소피아는 지난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쓰이와 2013년 6월까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4년 교토 퍼플 상가를 떠나 르망에 입단하며 프랑스 무대에 진출한 마쓰이는 이후 생테티엔과 그레노블을 거쳐 지난 시즌까지 디종에서 활약했지만 올 시즌 팀이 강등되며 새로운 팀을 물색해왔다.

한편, 마쓰이는 지난 2010남아공월드컵에도 출전하는 등 오카다 다케시 감독 시절 일본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지만 지난 2011아시안컵에서 부상으로 중도 하차한 이후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nomad7981@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