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준비를 위해 담소나누는 폴 아치 WBCI 사장과 구본능 총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9.13 15: 34

WBC 대회의 주관사인 WBCI 폴 아치 사장이 13일 오후 KBO 구본능 총재를 예방하고 WBC 경기일정, 조편성, 후원사 및 중계권 등 현재 WBC 대회의 진행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구본능 KBO 총재가 폴 아치 WBCI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내년 2월 소집해 대만에서 전지훈련을 가진다. 한국은 대만·네덜란드·호주와 한 조에 편성돼 내년 3월 1라운드를 대만에서 치를 예정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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