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가 런던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 진종오에게 올림픽 기념 시계를 증정했다.
오메가 코리아는 12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감격스러운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진종오에게 840만 원 상당의 올림픽 기념 에디션인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런던 2012 크로노그래프’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오메가 코리아는 런던 올림픽이 시작하기 전 한국의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에게 런던 올림픽 기념 에디션을 증정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에 약속을 지킨 것이다. 진종오는 남자 사격 10m 공기 권총 부문에서 총 688.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메가가 증정한‘아쿠아 테라 런던 2012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에 44mm 딥블루 컬러의 다이얼이 돋보이는 제품이며, 셀프 와인딩 크로그래프 무브먼트인 오메가 코-액시얼 3313을 탑재했다. 시계 뒷면에는 런던 올림픽의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어 그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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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