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스미스, 장소 협찬을 통한 적극적인 문화마케팅 추진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17일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압구정점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태풍 산바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오전 11시 반부터 2시간에 걸쳐 12명의 팬들이 예약된 테이블을 꽉 채운 가운데 팬미팅이 진행 됐다.

배우 남경주는 이 자리에서 천리안 하이텔 시절부터 있었던 자신의 팬들과의 추억, 뮤지컬 배우로서의 고민, 최근 막 내린 '라카지'와 공연 중인 '시카고' 관련 에피소드, 개인적인 결혼 생활 등을 주제로 팬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정한 뮤지컬 팬이라면 뮤지컬 장르에만 국한 돼 관람하면서 뮤지컬을 평가할 것이 아니라 전시, 연극 등 다양한 문화의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컬 작품과 배우들을 깊이있게 평가해 볼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스미스에 처음 왔다는 남경주는 “지난 8월 카페베네의 베네데이 행사로 '라카지'를 진행하면서 카페베네를 알게 되었다”며 “카페베네의 세컨드 브랜드인 블랙스미스의 피자와 파스타 맛이 아주 좋다. 꽃이 올라간 피자와 누룽지 파스타도 맛있다”고 품평을 하기도 했다.
이날 남경주와의 ‘브런치 토크(Brunch Talk)’는 지난 8월부터 여성조선이 진행하는 2회째 행사로 매달 문화계 스타들과 팬들의 소통을 지원하자는 의도로 기획 됐다. 지난 1회에는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미니 콘서트를 열어 준 바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주)카페베네는 베네의 영문자인 b와 닮은 매달 6일 ‘베네데이’에 카페베네 회원들에게 뮤지컬을 40~50% 할인하고, 매장에 책을 비치하는 등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카페베네의 세컨드 브랜드인 블랙스미스에서도 대장장이 콘셉트의 장소 협찬을 통해 문화 행사 지원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문화와 블랙스미스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좋은 브랜드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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