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피부' 한다는 피부미인들도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는 환절기가 왔다.
빛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공을 들여도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기 쉬운 계절을 맞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은 '실크크림'을 출시했다.
잇츠스킨 측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천연 단백질인 ‘실크 세리신(5%)’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타고난 듯 매끄럽고 윤기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며 "아미노산이 풍부한 실크 세리신이 피부 탄력과 밀도를 촘촘하게 끌어올려 주고 피부 표면을 빈틈없이 매끈하게 감싸 하얗고 부드러운 실크 감촉의 피부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실크의 주 성부인 세리신 단백질은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천연 보습인자(NMF)의 아미노산 조성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천연 단백질이다.
잇츠스킨은 실크크림 출시를 기념해 매장 및 홈페이지(www.itsskin.com) 구매고객 모두에게 ‘모공 클렌징 실크볼’과 ‘4D 실크 마스크’ 2매를 증정하는 행사를 10월 14일까지(수량에 따라 일정 변동가능)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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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