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 정통 아웃도어 ‘노스케이프’가 배우 최민수에 이어 하지원을 추가 모델로 발탁했다.
노스케이프 측은 하지원의 평소 긍정적이고 건강한 이미지가 기능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에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유의 발랄함과 탄탄한 건강미로 남·녀 노소 불문하고 팬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하지원은 노스케이프의 주 타깃인 35-45 소비자들에게 친숙함을 전하며, 올 하반기부터 기존 모델인 최민수와 함께 커플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하지원은 9월 중순 예정인 카달로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노스케이프가 메인 스폰 브랜드로 참여하게 되는 ‘고 아웃 캠프’페스티벌(9월 21~23일 진행)에 참여, 직접 캠핑 요리를 선보이는 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스케이프 최헌만 사업본부장은 “하지원은 그 동안 유독 활동성이 많은 캐릭터로 국민 배우라는 호칭을 얻으며,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모델 기용은 그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노스케이프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하지원은 최근 액션사극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 주연으로 발탁돼 이달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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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케이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