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2017년까지 계약 연장 오퍼...빅클럽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2.09.20 09: 00

혼다 게이스케(26, CSKA 모스크바)가 구단으로부터 계약 연장 오퍼를 받았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20일 러시아 현지 언론을 인용, 내년 12월 계약이 만료되는 일본대표팀 미드필더 혼다가 소속팀 CSKA 모스크바로부터 2017년까지 계약 연장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혼다는 올 시즌 개막전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새벽 열린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알라니아전에서는 2골을 터뜨려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시즌 4호골을 터뜨린 혼다가 존재감을 내보이자 클럽 측도 평가를 높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신문은 혼다의 잔류에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를 보였다. 이유는 혼다가 평소 빅클럽으로의 이적에 희망을 나타내왔다는 것이다. 당시 구단간 금액 문제 때문에 막판 이적 합의가 틀어진 적이 있다며 "분위기 파악을 못한 오퍼"라고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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