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21일 열리는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53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한 결과, 대상 경기 모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다.
1경기 LG-롯데 전에선 롯데 승리 41.43%, LG 승리 39.07%로 롯데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됐으며, 나머지 19.50%는 양팀 같은 점수대 기록을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는 LG(0~1점)-롯데(2~3점) 롯데 승리 예상(7.07%)이 1순위로 집계됐다.

LG와 롯데는 최근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LG는 최근 3연패로 최하위 한화와의 승차가 3.5게임차까지 좁혀졌고, 롯데는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 중으로 지난 19일 패배와 함께 SK에 2위 자리를 내놓았다. LG는 최근 타선의 기복이 너무 심하다. 터질 때는 어느 팀들보다 무섭게 몰아치지만 침묵할 땐 한없이 침묵한다. 19일 넥센 전에서도 타선의 침묵 속에 8-2로 대패했다. 그나마 최근 6경기 팀 평균 자책점이 2.72로 마운드가 선전하고 있다는 점이 위안이다.
이미 포스트시즌이 물 건너간 LG는 한화와 최하위를 다투는 처지가 됐다. 롯데는 최근 문제가 더 심각하다. 침체되어 있던 타격은 되살아날 줄 모르고, 안정적이던 마운드도 무너지며 최근 6경기 팀 평균 자책점이 4.75에 이른다. 롯데가 기나긴 침체의 늪을 벗어나 LG를 2위 자리 탈환의 재물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다.
2경기 한화-넥센 전에선 한화 승리 43.73%, 넥센 승리 41.77%로 한화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됐으며, 나머지 14.50%는 양팀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한화(4~5점)-넥센(2~3점) 한화 승리 예상(10.24%)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화와 넥센은 최근 6경기 4승 2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후반기 감독 교체의 시련을 겪은 두 팀은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은 물거품이 된 상태이지만, 막판까지 최선을 다하며 순위싸움에 치열한 상위권 팀들에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화는 마운드 보직 변경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티스타는 마무리에서 선발로 보직 변경 이후, 심적 부담을 떨쳐내고 8월 8일 이후 5연승으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공석이 된 마무리는 안승민이 대체하며 마무리 공백을 훌륭히 채워가고 있다.
마운드의 호투에 이어 강정호, 박병호, 서건창의 타격감이 살아나며 최근 6경기 팀타율도 0.295로 타격감도 상승세다. 올 시즌 양팀 상대 전적은 한화가 9승 7패로 우세하지만 지난 주말 양팀간 3연전은 넥센이 위닝시리즈로 이끈 바 있다. 최근 상승세인 두 팀간의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다.
3경기 KIA-삼성 전에선 삼성 승리 예상(41.20%), KIA 승리(39.39%)가 예상됐으며,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9.42%)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KIA(2~3점)–삼성(6~7점) 삼성 승리 예상(7.50%)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53회차 게임은 21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