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볼륨감 넘치는 몸매 ‘섹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9.20 17: 36

모델 미란다 커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공개됐다.
미란다 커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에서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대표적인 ‘베이글녀’로 꼽히고 있는 그는 청순과 섹시를 오고가는 콘셉트로 시선을 끈다.

미란다 커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외모의 비결로 웨이트트레이닝과 건강식, 요가를 꼽았다.
또한 그는 가정과 일을 완벽히 지키는 비결에 대해 매일 잠깐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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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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